숏폼으로 5억 모은 05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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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소개

숏폼으로 5억 모은 05년생

  1. 도전: 중학교 시절 이현은 공황장애를 겪었다. 그에게 위안을 준 것은 게임이었고, 그는 한동안 게임에만 몰두했다. 오버워치 한국 서버 200등까지 기록할 만큼 게임 플레이 자체를 분석하는 엄청난 노력을 했지만, 결국 1등이 될 수 없다는 재능의 벽에 부딪혀 처음으로 자신의 가장 큰 꿈에 대한 절망감을 느꼈다.
  2. 프로게이머 지망생에서 유튜버로: 그는 사실 게임을 ‘그냥’ 한 것이 아니었다. 매일 14시간씩 게임을 하고, 그 장면을 녹화해서 스스로 분석하고, 또 프로게이머들에게 연락을 돌리면서 게임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이런 끈질긴 노력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고, 이현은 프로게이머가 되는 대신 게임 크리에이터가 되기로 결심했다. 이후 게임 플레이 영상을 편집하고 유튜브에 업로드했지만, 고작 구독자 10명과 조회수 100회의 결과밖에 얻지 못했다.
  3.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이현은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또 다시 분석하고 생각했다. 콘텐츠 기획과 편집 능력이 있지만, 자신을 스스로 드러내는 콘텐츠는 항상 재미가 없음을 느꼈다. 그래서 그는 학교에서 재밌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항상 콘텐츠의 배우가 되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정말 사람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배우를 모으고, 자신은 기획을 통해 콘텐츠 제작에만 몰두할 계획이었던 것이다.
  4. 돌파구: 하지만 그의 학교 선생님은 콘텐츠에만 미쳐있던 그를 교무실로 불렀고, 학업의 중요성을 설교했다. 하지만 선생님과 다른 생각을 가졌던 이현은 그때부터 콘텐츠에 더욱 몰두하기로 결심했다. 교과서 속에 콘텐츠 관련 도서를 숨겨 수업시간에 몰래 보았고, 그 과정에서 앞으로 콘텐츠의 미래는 숏폼임을 확신했다.
  5. 숏폼의 성공: 결국 그는 중학교 동창인 짠민을 배우로 섭외했다. 그리고 함께 ASMR, 유행하는 춤 등을 숏폼 콘텐츠로 올리기 시작했다. 채널을 가장 성공으로 이끈건 롱폼 스타일의 코미디 콘텐츠를 숏폼으로 올려 바이럴시킨 것이었다. 그렇게 현재 짠민 계정은 총 팔로워 50만 명, 조회수 5억 뷰, 100만 뷰 숏폼 250개를 달성했다.
  6. 회의감: 성공을 눈 앞에서 보았지만, 이현은 자신의 성공에 대한 의구심을 품었다. 그래서 더 많은 채널을 키우는 경험을 해보고 싶어 김켄지 등 다양한 채널의 기획을 맡아 1년 만에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을 늘리는 성과를 만들었다. 그리고 나아가 그가 여러 사람들에게 콘텐츠 바이럴 지식을 직접 알려주고자 숏폼 강사 계정 @leehyunclass로 활동하게 되었다.
  7. 크리에이터로 꿈에 가까워지는 과정, nextgen: 이현은 서로 관련이 없어보이는 여러 과정을 경험하며 자신의 꿈을 현재도 찾아가는 중에 있다. 오히려 고난을 스스로 이겨내는 과정에서 자신의 관심사를 발견하고, 그 꿈과 가능성을 무한하게 확장한다. AI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것’을 자발적으로 탐색하고 자신의 고유한 이야기로 만들 줄 알아야 한다. 앞으로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구축하는 여정도 진심으로 응원하게 된다.